
하지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하지원과 유인나가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하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유인라디오에 다녀왔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편안하고 반가워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유인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나야, 너무너무 반가웠고 정말 행복했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원과 유인나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이후 15년 만에 재회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과 유인나는 나란히 서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은 블랙 민소매 상의와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유인나는 핑크 카디건에 블랙 팬츠를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44세지만 변함없는 미모와 밝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이 "여전히 편안하고 반갑다"고 직접 표현한 만큼, 사진에서도 자연스러운 친분이 묻어나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하지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