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용팝 초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를 육아하며 느낀 생각을 밝혔다.
19일 초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가 아기를 품에 안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나 아기 좋아하지. 아기도 잘 보지. 육아? 나 솔직히 좀 잘할 듯?"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자신을 향해 "조용히 해라 진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가들 아프고 나니까 제일 많이 든 생각. 우리 엄마, 우리 어떻게 키웠지 진심?"이라며 "진짜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들이 제일 대단하다. 이 세상 엄마들 진짜 다들 슈퍼맨이야 뭐야"라고 털어놨다.
앞서 초아는 쌍둥이 아들들이 잇따라 열이 났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첫 감기 바이러스"라며 "환절기라 그런가 무둥이들도 제대로 앓은 요 며칠. 아픈 만큼 또 쑥쑥 크는 걸로. 역시 건강이 최고다 진짜"라고 아이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초아는 난임을 극복한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2월 일란성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초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