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한국 정착 후 네 가족이 함께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한유라는 개인 채널에 "짧지만 행복했던 평창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돈 가족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양떼목장, 월정사 등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송인 정형돈
안개가 자욱하게 낀 자연 속에서 양을 구경하거나 사찰 곳곳을 둘러보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형돈은 편안한 티셔츠와 반바지, 모자를 착용한 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방송에서와는 또 다른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유라와 정형돈의 유쾌한 부부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동안 뒤에 서 있던 정형돈은 머리 위로 팔을 올리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형돈, 한유라 부부
최근 한유라는 두 딸과 함께 거주 중이었던 하와이를 떠나 한국에 정착했다.
2021년부터 한국에서 홀로 기러기 생활을 했던 정형돈은 휴식 기간마다 아내와 딸들이 있는 하와이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한유라는 이를 자신의 채널에 공유해 왔다.
한편 정형돈과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유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