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0:01
연예

'여에스더♥' 홍혜걸, 폐 질환에 제주도 요양…"완치 판정 받아" 희소식 (라스)

기사입력 2026.08.20 08:44 / 기사수정 2026.08.20 08:44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의사 겸 방송인 홍혜걸이 폐 질환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혜걸은 코로나19가 퍼졌을 당시 폐에 혹이 생겨 요양차 제주도 살이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내려갔었다. 5년 정도 있었다"고 얘기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아내 여에스더의 우울증 증세가 심해지면서 서울로 올라온 뒤 1년 간 한달의 반은 제주도에, 반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근황도 알렸다.

또 "폐 질환은 괜찮냐"는 물음에 "얼마 전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홍혜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서 폐 수술 후 3년 검진에서 '재발 없음' 확인했습니다"라며 건강 상태를 알린 바 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여에스더는 2022년 유튜브 채널에서 "저희 남편이 왼쪽 폐에 간유리음영(결절의 한 종류)이 있었는데 올해 4월 제거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발견했을 때 크기가 1.2~1.3㎝ 정도였다. 이게 10년에 걸쳐 조금씩 커져 거의 1.9㎝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1994년 결혼한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