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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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가슴 재성형에 '양육비' 지적받자…"이럴 때만 득달같이"

기사입력 2026.08.20 07:57 / 기사수정 2026.08.20 07:57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가슴 성형 재수술을 고백한 뒤 양육비를 언급한 일부 누리꾼의 지적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9일 유깻잎은 개인 채널에 "매우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받았다"라고 알리며 새가슴을 보완하기 위해 보형물 직접 만져보고 비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깻잎은 지난 2021년 가슴 성형을 고백한 바 있으며, 이후 윤곽 수술 과정까지 공유했다.

사진 = 유깻잎 계정
사진 = 유깻잎 계정


재수술을 알린 뒤 이어진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던 유깻잎은 일부 누리꾼이 남긴 댓글에 불편함을 토로했다.

유깻잎은 인터넷 방송인 최고기과 결혼해 2016년 딸을 얻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을 양육 중인 전남편 최고기에게 양육비를 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양육비가 부족해서 돈을 번다더니 수술은 대체 무슨 돈으로 하는 거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을 캡처한 유깻잎은 "제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양육비 주고, 재수술하고 그러는 게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에게 이렇게 부정적 의문을 가질 일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애초에 (양육비) 부족보다 고정적 수익이 필요해서 일을 한다고 했다. 궁금할 수 있지만 친구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물어볼 일이지 않나요?"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유깻잎은 "웃으면서 대답해주는 것도 지치고요, 평소에 제가 올리는 이야기에 신경도 안 쓰시던 분들이 꼭 이럴 때만 득달같이 달려오는 것도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깻잎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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