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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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연하♥' 기욤, 비트코인 100만원도 안 될 때 매수…"별장 정도는 사"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20 07:10

윤재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자신을 둘러싼 '억만장자' 소문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 가운데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백만 원도 채 되지 않을 때 매수했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는 새 슈퍼맨 가족으로 한국살이 27년 차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딸 레아가 합류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이날 기욤은 본인의 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기욤의 별장은 넓고 깔끔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마당 수영장부터 2층 레아 전용 놀이방까지 완비된 해당 집은 심지어 본가가 아닌 '별장'이라고 밝혀져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기욤에 따르면 집은 서울에 따로 있으며, 별장은 양평에 위치해 있다고.

이 가운데 기욤은 자산을 모은 방법과 '억만장자' 소문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기욤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전향했고, 어느덧 한국살이 27년 차를 맞았다. 그리고 현재 직업은 '전업 투자자'라고 전해져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방송 화면에 따르면 과거 기욤은 비트코인을 100만 원이 채 되지 않을 때 매수했다고.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는 약 9,000만 원 대이다. 기욤의 놀라운 투자 선구안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결혼할 때 프러포즈도 '다른 건 몰라도 돈 걱정은 안 하게 해줄게' 였다더라"라고 덧붙이며 기욤의 경제력에 감탄했다. 

그러나 기욤은 세간에 떠도는 '억만장자' 소문에 대해서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숫자들이 다양한 게 돌고 돈다. 저는 돈 많이 벌어본 적도 없고 완전 부자된 적도 없지만 지금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로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이어 기욤은 "투자만 오랫동안 꾸준히 잘 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전업 투자자로 활동(?) 중인 본인의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주식 공부하고, 비트코인 공부한다"며 추천 종목도 밝혔으나 방송에는 종목명이 음소거 처리돼 궁금증을 낳았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은 "뭐냐 풀어라. 궁금한데"라며 허탈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기욤은 지난 2020년 14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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