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의 건강 악화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두 마리의 반려견이 동시에 심장병을 투병 중인 가운데 이솔이는 힘겨운 심정을 털어놨다.
19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이솔이는 "사실 지금 눈 팅팅 부음. 무슨 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를 정도로"라며 "종일 나는 겨울이(반려견)때문에 울고 엄마는 이런 내 걱정에 울고"라며 반려견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솔이 계정
실제로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평소보다 다소 부은 듯한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솔이는 "영영 익숙할 수 없는 거다 이별은. 그럼 난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 무너져버릴 것 같은데"라고 했다.
그는 "이제야 완치를 앞두고 좀 생명력있게 살아보고자 했는데 이러면 내가 시간이 흐르기를 바랄 수가 없잖아"라고 덧붙였다. 여성암 완치 판정을 앞두고 있는 이솔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반려견의 건강 걱정에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것.
이솔이는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강아지 두 마리가 동시에 심장병으로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래 견뎌야지 기도해야지. 흐르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야지, 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코미디언 박성광과 지난 2023년 결혼했다. 부부는 겨울이 뿐 아니라 최근 반려견 광복이의 심장병 투병 사실을 전해 많은 걱정을 자아냈다.
사진 = 이솔이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