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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반려견 산책을 안 시킨다는 댓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종일 집밥만 해먹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집밥 요리 영상을 올리며 자막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그는 "편집하는데 백일이(반려견)이 거실에서 사고치는 소리가 들린다. 7살이나 됐는데 왜 그럴까"라며 사고뭉치 반려견에 장난스레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산책을 왜 안 하냐는 댓글이 종종 달린다. 언제부턴가 제가 변명하듯 산책하는 영상을 매일 찍더라"라며 반려견 산책을 시키지 않는다는 오해에 억울함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박세미는 "누군가 대댓글로 싸워주기도 바랬다"며 "지인한테 부탁해서 대댓글을 달까도 고민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명하고 싶을 정도로 오해가 답답했던 것.
이어 "물론 하진 않았지만 참 억울하더라"라며 다시 한번 오해임을 강조했다.
한편, 박세미는 지난 2024년에도 반려견 관리와 관련한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당시 박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반려견을 보살피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꾸준히 유기견 봉사활동을 이어왔음에도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이 이어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