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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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유방녕, '스레파' 1라운드 탈락...위험 직감" (유퀴즈)

기사입력 2026.08.20 05:20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이연복이 유방녕과 서바이벌에 출연한 것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연복, 유방녕 셰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요리 경력이 도합 109년인 두 사람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이연복과 유방녕은 짜장면으로 정면 승부를 봤다. 이연복은 모두가 아는 익숙한 맛을 선택했고, 유방녕은 냉짜장이라는 색다른 맛을 선택했다. 

유방녕은 "요리에는 자신이 있는데 장사를 할 줄 몰라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이 안됐었다"고 떠올렸다.

이연복은 "(유방녕의) 메뉴를 봤는데, '이 친구 위험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저는 홈쇼핑이나 다양한 방송을 하면서 대중의 입맛을 잘 안다. 사람들이 생소한 음식에 잘 다가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특히 냉짜장이었잖아. 사람들이 '짜장면이 차갑다고?'라면서 놀랄 수 있다.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는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방녕은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1라운드에 탈락을 했다. 유방녕은 "떨어지는게 아쉬워서 천천히 X를 그렸다. 기회를 또 줄 줄 알았는데, 그냥 가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연복은 "현장에서 보는데 뒷모습이 진짜 짠했다. 너무 아쉬웠다. 보여줄 게 더 많았을텐데"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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