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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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딸, 인형 비주얼에 '언어 천재'…"3개 국어 배우는 중" 반칙 아냐? (슈돌)[종합]

기사입력 2026.08.19 21:38 / 기사수정 2026.08.19 21:38

윤재연 기자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기욤의 생후 36개월 딸 레아가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레아는 현재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는 새 슈퍼맨 가족으로 한국살이 27년 차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딸 레아가 합류했다.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이날 레아는 등장부터 인형같은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023년 6월 태어난 레아는 생후 36개월임에도 이미 완벽한 '완성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종민은 레아의 요정 같은 미모에 "너무 예쁘다, 인형이 움직이는 것 같다"를 남발하며 연신 감탄했다. 

이 가운데 방송에는 기욤이 준비한 아침밥을 먹는 레아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밥은 달걀 오믈렛부터 아보카도, 토마토까지 캐나다식 건강식단으로 구성됐다. 

레아는 "매운 거 좋아해"라며 후추도 뿌려 먹어 놀라움을 안겼다. 작은 손으로 후추통을 움직이는 레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손으로 음식을 잡고 '먹방'을 시전하던 레아는 돌연 프랑스어로 물을 찾았다. 이에 관해 기욤은 "레아는 한국말을 제일 잘하지만 동시에 프랑스어와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생후 36개월임에도 한국어부터 영어, 프랑스어까지 3개 국어를 소화하는 레아의 모습이 감탄을 유발했다.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캐나다 퀘벡이 기욤의 고향이기에 3개 국어가 가능했던 것.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이어 방송에는 "또 만나요", "수박" 등을 프랑스어로 구사하는 레아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 같은 외모에 '언어 천재' 모멘트까지 소유한 레아가 보여줄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기욤은 지난 2020년 14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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