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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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또 미담 터졌다...김준호 "'부코페' 표 200장 사줘" (유퀴즈)

기사입력 2026.08.19 21:32 / 기사수정 2026.08.19 21:32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김준호가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김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희와 김준호는 서로 손을 맞잡으면서 "우리 성공했다. '유퀴즈'를 나왔다"면서 행복해했다. 

유재석은 김대희에게 "딸이 한의대에 들어갔다"고 축하했고, 김대희는 "작년에 연세대학교에 들어갔다가 갑자가 반수하고 싶다고 하더라. 기대를 안했는데 합격을 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이 열심히 준비 중인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을 언급했고, 김준호는 "벌써 14회가 됐다"고 했다. 유재석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지속될 수 있을까' 우려를 했는데, 대단하다. 첫 회는 사비를 썼었다고?"라면서 물었다. 

김준호는 "저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유재석 형님고 '부코페' 3회 때 표를 200장 사주셔서 후배들에게 나눠주지 않으셨냐"고 고마워했다. 

이어 "이번 '부코페'에 10개국 51팀이 참가를 한다. 그리고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를 한다. 후배들이 모여서 헌정하는 공연이다. 또 '구봉서 100주년 특별쇼'도 있다"고 귀띔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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