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CxM(에스쿱스X민규)이 극장을 눈부시게 빛냈다.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국내 출시 기념 뷰잉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세븐틴 민규와 에스쿱스는 네이비 컬러를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의 모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민규는 네이비와 화이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픈 카라 니트를 선택해 특유의 피지컬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자연스러운 워싱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브라운 가죽 벨트로 중심을 잡아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신발은 광택감이 나는 블랙 드레스 슈즈를 선택해 단정한 매력을 더했다.
에스쿱스는 딥 네이비 컬러의 미니멀한 헨리넥 니트를 착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추를 살짝 풀어 연출한 상의에 깔끔한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단정한 톤온톤 룩을 완성했다. 은은하게 포인트를 준 실버 버클 벨트와 메탈 스트랩 시계, 블랙 구두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달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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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