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9:15
연예

신지, '양악설' 얼마나 억울했으면 엑스레이까지 공개…"턱관절 깨끗" 의사 확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19 19:08 / 기사수정 2026.08.19 19:08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엑스포츠뉴스 DB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엑스레이 사진도 공개하며 양악 수술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많이 궁금해하셨던 이야기, 이제는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본인을 둘러싼 '양악 수술' 의혹을 직접 해명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그는 "아무래도 턱관절이나 치과 치료적인 것 때문에 자꾸 뭔가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걸 해소해드리면 어떨까"라고 했다. 

앞서 신지는 얼굴형과 턱 모양으로 인해 '양악 수술 의혹'에 휘말렸다. 얼굴살이 빠지며 턱선이 또렷해지자 성형 의혹에 휩싸인 것.

이날 신지는 본인의 현재 턱·치아 상태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오픈바이트(위아래 앞니가 맞물리지 않아 입을 다물어도 앞니 사이에 틈이 있는 상태)로 인해 음식을 끊어 먹지 못했던 신지는 치료로 치아 길이를 늘려놨었다. 

그러나 보기에 좋지 않다는 의견에 치아를 갈아내다보니 입을 다물 때 모양이 더 불편해진 것. 치과 치료로 인해 얼굴에 변화가 왔고, 이것이 '양악 수술' 의혹을 불렀다. 

이로 인해 신지는 최근 다시 치과 치료를 선택했다며 "턱을 올려놨던 높이를 조금 낮추고 위아래를 다 뜯어서 다시 새로운 치아로 이제 만드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지는 치과를 방문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담당 치과의사는 "이 치아에 교합을 올려서 이렇게 오픈되어 있는 걸 다시 닫는 치료를 했다. 이거는 사실 치아를 많이 삭제하지 않고 치아의 교합면에만 보철을 붙여서 앞궁을 리프팅했다"고 신지가 받은 치료를 설명했다. 

치아 삭제를 과하게 하지 않고 교합면에만 붙이는 것이기에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고 느낀 것 같다던 의사는 "저희가 외과 의사가 아닌데 저희의 이 간단한 기술로 양악 수술을 했다고 생각하시는 게 뿌듯하기도 하다"고 신지의 양악 수술이 사실이 아님을 증언했다.

또 "절대 저는 뼈를 건드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보철 치료만 했다"고 밝혔다. 

이후 영상에는 신지의 턱 엑스레이 사진도 공개됐고, 의사는 "턱관절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고 뼈가 원래 얇고 두꺼운 하얀 라인이 양악하면 나오지 않는다"며 양악 수술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최근 신지는 부정교합과 개구장애로 치과 치료를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