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6:00
연예

'성범죄자' 고영욱, 유아인 복귀에 씁쓸한 한마디…"마약은 괜찮고?"

기사입력 2026.08.19 15:00 / 기사수정 2026.08.19 15:00

고영욱(좌), 유아인(우)
고영욱(좌), 유아인(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유아인의 복귀 소식에 씁쓸한 한마디를 내뱉었다.

고영욱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마약은 괜찮고?"라는 글과 함께 유아인의 복귀 소식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앞서 지난 18일 유아인이 영화 '뱀피르'(감독 장재현)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이달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2028년 개봉 예정이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해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마약 혐의로 자숙 중인 유아인의 공식적인 복귀 선언에 취업난을 호소했던 고영욱이 씁쓸함을 전한 것.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형기를 마친 뒤 현재는 출소한 상태다.

그는 지난달 한국에선 직업을 구하기 힘들다고 취업난을 토로하며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