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박연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연수가 운동선수로 활동 중인 두 자녀를 뒷바라지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박연수는 개인 채널에 자녀들의 일정을 따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한 숙소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잠들기 전 아직도 무서움"이라며 낯선 곳에서 홀로 잠을 청하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연수 계정
이어 "스포츠 남매 덕분에 전국의 숙소를 다 누비는 중. 7년 차인데도 아직 적응이 안 됨"이라고 오랜 시간 두 자녀의 선수 생활을 뒷바라지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특히 박연수는 "언제 끝나나요?"라는 글에 눈물을 글썽이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음 섞인 고충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얻었으나 결혼 9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박연수, 송지아, 송지욱
두 자녀는 어린 시절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로 얼굴을 알렸으며, 송지아는 지난해 '내 아이의 사생활'에도 출연했다.
박연수는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활동 중이고 송지욱 역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박연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