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 투약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19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마운자로 XX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식단 사진을 올렸다.
스윙스는 지난 6월부터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투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운자로 투약 후에도 여전한 식욕을 보이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힌 스윙스는 주사를 가장 높은 용량으로 맞는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마운자로 처방 사실을 언급한 그는 "그래서 위절제술 할 거다. 이거(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난 그거밖에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스윙스는 지난 18일 진행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105kg에서 9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촬영 중간에 도로 살이 찌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최국희 감독은 "(체중 변화 때문에) 화면마다 모습이 조금씩 다르긴 했다"고 인정해 현장에 폭소를 더했다.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영화다. 스윙스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연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스윙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