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1:59
연예

'3년 전 결별' 백진희, 과거 연애 어땠길래…정혜성 "몇 번이나 헤어지라고" (지니이즈백)

기사입력 2026.08.19 11:37 / 기사수정 2026.08.19 11:37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혜성이 절친 백진희의 지난 연애를 언급하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동생이 언니 울렸다.. 찐친 배우 정혜성과 브런치 먹다가 백진희 펑펑 운 사연 (feat.찐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혜성은 백진희에게 "언니는 스트레스 해소 뭐로 하냐"라고 물었다. 백진희는 "집에서 우는 걸로 끝낸다"라고 답했다.

정혜성은 "밥이 안 들어간다"라고 분노하면서도 "누구한테 기대지도 않고 무슨 일이 있으면 늘 혼자 (해결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럴 때 옆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거 같다"면서 "좋은 사람이 언니 혼자 울게 놔두지 않고 언니가 무슨 일이 있을 때 위로해 주고 그 시간이 좋아서 풀리는"이라고 조언했다.

"빨리 연애 해야겠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정혜성은 "언니가 연애를 잘못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이어 "내가 몇 번 얘기했냐. 헤어지라고. 귀에 딱지 앉게 얘기했다"라며 분노했다.

백진희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냐는 질문에는 "알아서 만나겠지. 말 안 듣는다"라고 고개를 저었고, 백진희는 "맞아. 맨날 혼났다"라며 웃었다.

"잘 하겠다"라는 백진희의 말에 정혜성은 "잘할 거라는 기대가 없다.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진희는 윤현민과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어 공개 연애했다. 그러나 공개 이후 7년 만인 2023년 결별을 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