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지나가 본격적으로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9일 '김치 & K-Food 페스티벌'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K팝 무대에서 활약해 온 아티스트 지나가 '2026 김치 페스티벌 케이팝 댄스 챔피언십' 스페셜 MC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지나는 무대를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관객들과 함께 K팝의 뜨거운 에너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나는 해당 게시글에 "Can't wait"(기대된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아울러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치 & K-Food 페스티벌'은 오는 28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에 위치한 타운 센터 파크에서 열린다.

지나.
이번 행사는 지나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0년 만에 나서는 공식 행보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1987년생인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한 뒤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톱 걸'(Top Girl)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미국 원정 성매매 의혹으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던 중 지나는 최근 자신의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첫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복귀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지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