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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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피어스 브로스넌·크리스 헴스워스 만난다…'익스트랙션 3' 합류 [공식]

기사입력 2026.08.19 10:07 / 기사수정 2026.08.19 10:07

배우 마동석
배우 마동석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넷플릭스 액션 프랜차이즈 '익스트랙션 3'에 합류한다.

마동석은 '익스트랙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영화 '타이고(TYGO)'의 주인공에 이어 ‘익스트랙션 3’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액션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는 17일(현지시간) '익스트랙션 3'의 주요 캐스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촬영 돌입 소식을 알렸다. 

마동석과 함께 피어스 브로스넌, 조 태슬림, 치 루이스-패리, 시에나 아구동이 새롭게 합류했다.

또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골쉬프테 파라하니도 출연한다.

'익스트랙션 3'는 전편을 연출한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타델'의 데이비드 웨일이 각본을 맡았다.

'익스트랙션 3'는 타일러 레이크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가 새로운 임무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마동석
배우 마동석


다만 구체적인 줄거리와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익스트랙션 3'는 현지 로케이션을 중심으로 수개월간 촬영을 이어갈 예정으로 알려져, 한층 확장된 규모의 액션을 예고한다.

앞서 마동석은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에서 전쟁고아 출신 용병 타이고 역을 맡았다.

'타이고'는 중대한 임무 수행 도중 가족처럼 여기는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자, 타이고가 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작전에 나서는 이야기다. 이진욱과 블랙핑크 리사도 출연하며, 작품은 넷플릭스 공개를 준비 중이다.

마동석은 '익스트랙션 3' 출연을 확정하며 더욱 활발한 글로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영화 '범죄도시4'의 1150만 관객 흥행 등 '범죄도시' 시리즈에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로 참여해 누적 관객 수 40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마동석이 '익스트랙션 3'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마동석은 현재 '범죄도시 5' 촬영 진행 중이다.

사진 =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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