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TG걸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 후 여성호르몬을 맞지 않아 생긴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G걸스'에는 하리수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꽃자는 하리수에게 "30대 되니 성형에 대한 공포가 생기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하리수는 "나이가 들면 살성이 달라지고 면역력도 달라지기 때문에"라며 "보톡스 우리 어릴 땐 오래가지 않았나. 이제 내 나이 때 맞으면 2, 3개월 가고 아니면 효과도 없다"라고 고민을 이해했다.
그래도 받고 싶다는 시술이 있다고 밝힌 하리수는 "요즘 중안부 짧은 게 유행이지 않나. 양악은 하고 싶지 않고, 실리프팅을 받고 싶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TG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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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강 관리 비결에 대해 묻자 "솔직히 운동은 안한다. 제가 성전환 수술을 빨리 했다. 95년도에 해 지금 30년 됐다"며 "성전환 수술하고 여성호르몬을 꾸준히 맞았으면 간에 안좋았을 수도 있다. 그래서 주사를 안 맞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걸 안 맞아서 제가 딱 6년 전에 골다공증 초기 진단을 받았다. 80세 할머니보다 내 뼈가 더 안 좋은 거다. 그렇다고 여성호르몬 주사를 다시 맞기가 그렇다"고 털어놨다.
그는 "젠더 세계에서 빠져나와서 살다 보니 정보도 없는 거다. 그냥 이렇게 살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TG걸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