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장동건과 결혼 16년 만에 부부 동반 토크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18일 고소영은 "오글오글. #게스트 #장동건 #유튜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초대된 장동건과 고소영의 투샷이 담겨 있다.

고소영 SNS
장동건은 18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출연해 '고소영쇼' 콘셉트로 꾸려진 토크쇼를 함께했다.
두 사람이 토크쇼 형식의 콘텐츠에 함께 등장한 것은 2010년 결혼 이후 처음이다.
이날 고소영은 장동건에 대해 "내가 무슨 일이 있거나 마음이 안 좋을 때 말하지 않아도 그냥 내 옆에 항상 내 편이 있어 주는 느낌이다"라며 남편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고소영 SNS
장동건도 "결혼 초반에는 내가 훨씬 많이 알고,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이 있었다. 아찔했던 순간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고)소영 씨 아니었다면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나갈 수 있었을까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