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와 뮤지컬 배우 백기범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18일 금조와 백기범은 각자의 개인 계정을 통해 득남 소식을 알리며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포대기에 싸여 눈을 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아기는 하품을 하거나 곤히 잠든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금조는 아들의 사진과 함께 "아직 눈은 못 떠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안녕하세요. 구 조파랑 현 조은 인사 올립니다"라고 아들을 소개하며 출산의 기쁨을 전했다.
아빠가 된 백기범 역시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신생아실에 있는 아들 곁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남겼다.

금조, 백기범 계정
특히 백기범은 해당 사진에 "부자지간 첫 셀카"라는 글을 덧붙이며 생애 첫 부자 셀카를 공개했다. 파란색 모자를 쓴 채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에는 "쿨톤아기"라는 표현을 더하며 벌써부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결혼 4년 만에 기다리던 첫 아이를 품에 안은 두 사람에게 더욱 많은 축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조는 지난 2022년 뮤지컬 배우 백기범(본명 조성재)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임신 소식을 알린 지 약 6개월 만에 건강하게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금조와 백기범은 결혼 4년 만에 한 아이의 부모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사진=금조, 백기범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