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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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하하·김원효·양상국·박영진과 부산 회동…이 조합 뭐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9 01:50

하지원 계정
하지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부산에서 뜻밖의 조합을 자랑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하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는 오랜만에 부산에 왔다. 우와~~~ 나에겐 영화, 드라마 촬영하며 가장 친근한 도시~ 오늘은 부산~ 야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지원을 비롯해 방송인 하하, 코미디언 김원효, 양상국, 박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이들의 계정을 모두 태그하며 반가운 만남을 인증했다.

특히 하지원은 식당에서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 촬영에 나섰고, 하하와 김원효, 양상국, 박영진 역시 각기 다른 유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김원효가 하지원과의 만남에 남다른 감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원효는 해당 게시물에 "진짜 누나인 줄 몰랐던 누나. 인생 누나를 만났던 날"이라며 "감사하고, 감동이고, 감격스러웠던 난 이제 하지원효"라는 댓글을 남겼다.

하지원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합친 '하지원효'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각별한 팬심과 친근감을 드러낸 것.

작품 촬영을 통해 부산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하지원이 오랜만에 찾은 부산에서 하하, 김원효, 양상국, 박영진과 예상치 못한 조합을 완성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하지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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