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맹승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의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다이어트 한다고 했더니 제로칼로리 택배 백개 시켜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맹승지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다이어트 식품이 한가득 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57.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던 맹승지는 "마운자로 안 하고 한 달에 5kg 빼볼게요"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맹승지의 남자친구가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각종 식품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맹승지는 "역시 센스가 아주 좋구만"이라며 남자친구를 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맹승지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맹승지를 위해 식단과 운동 일정 등을 문서로 정리한 모습도 공개됐다. 맹승지는 "다이어트도 문서화 해주심. 이러는데 안 빼면 안 되지! 잘 빼볼게"라고 적으며 남자친구의 정성에 감탄했다.

사진 = 맹승지 계정
앞서 맹승지는 지난 13일 남자친구의 계정을 태그하며 연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남자친구의 계정에는 의사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찍은 셀카 등이 공개돼 의사로 알려졌다.
사진 = 맹승지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