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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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임현태 "주식 단타왕...쌍둥이 하버드 진학 위해" (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6.08.19 00:42 / 기사수정 2026.08.19 00:4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임현태가 열심히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쌍둥이 부모' 레이디제인♥임현태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태는 레이디제인과 함께 육아를 하던 도중에 "일을 하겠다"면서 갑자기 자리를 비우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임현태는 모니터 4개를 돌려가면서 주식 차트를 보고 있었다. 이에 대해 "처음에 500만원부터 시작해서 5000만원까지 수익금을 냈다"면서 수익률 900%를 자랑했다. 

이어 "지금 현재 연기자로서는 1년에 일이 1~2개 있어도 많은거다. 배우는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안정적인 수입 확보를 위해서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임현태는 "그래서 공부를 많이 했다. 저만의 종가 베팅법을 구축해서 하루에 2%정도만 수익을 내자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신중하게 열심히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레이디제인은 "전광판 영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 올해까지 이미 영업을 끝냈다. 일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정적으로 하는만큼 수익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 이에 김구라는 "큰 돈을 벌기에는 쉽지 않겠다"면서 웃었고, 레이디제인은 "맞다. 손이 작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현태는 쌍둥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교육열을 보인 바 있다. 이날에도 임현태는 "영어유치원이랑 명문사립초등학교를 보내야하니까 열심히 해야한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쌍둥이의 사주를 본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하버드에 갈 수도 있다고 하지 않았냐.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현태는 쌍둥이의 하버드 진학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영유아 발달검사'를 받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남편이 맘카페 열혈 회원이다. 학군지 엄마들이 돌 때부터 이런 검사를 해서 아이 인생 플랜을 세운다고 하더라"면서 고개를 저었다.  

이날 검사를 한 전문가는 "하버드 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지만, 임현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하버드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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