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패뉴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극 중 살벌한 관계와는 정반대인 현실 케미를 자랑했다.
18일 데일리패션뉴스(이하 '데패뉴')에는 "SWEET OFF-SCREEN. 드라마 밖에서는 이렇게 다정한 사이였냐고요… 극 중 관계는 살벌해도 현실 현빈X우도환은 계속 다정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빈과 우도환은 나란히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동생을 건드렸을 때' 밈을 소화했다.
먼저 '현빈 동생을 건드렸을 때'라는 상황이 주어지자 현빈은 우도환의 어깨를 감싼 채 "감히 내 동생을 건드려?"라고 말하며 든든한 형의 면모를 연출했다.
이에 우도환은 "이렇게 선배님 같은 형이 있으면 정말 든든합니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작품 속 캐릭터에 몰입한 버전도 선보였다. '백기태 동생을 건드렸을 때'라는 상황에 현빈은 순식간에 표정을 바꾼 뒤 "나 중앙정보부 부장 대행 백기태인데 감히 내 동생을 건드려"라고 말하며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그러자 우도환은 "제가 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앞서 다정하게 우도환의 어깨를 감쌌던 현빈 역시 캐릭터에 맞춰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키며 작품 속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극 중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두 사람이 카메라 밖에서는 자연스럽게 어깨를 감싸고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반전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 공개를 시작해 매주 2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패션뉴스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