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진짜 윤진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유명 디저트 카페의 '1인 1메뉴' 규칙에 깜짝 놀랐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땡볕에 웨이팅 지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유명 디저트 카페를 찾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 카페 투어에 나선 윤진이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윤진이는 "여름이 돼서 밥맛도 없고 과일도 끌리더라. SNS에서 과일이랑 다쿠아즈 들어간 걸 봤다"며 디저트 카페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먼저 첫 번째 카페에 들른 윤진이는 빵을 고르는 남편에게 "너무 많이 사지 마라. 다음 가게도 가야 한다"고 당부하며 다음 장소를 향했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이어 두 번째 케이크 카페에 도착한 윤진이는 남편에게 조각 케이크를 고르라고 하면서도 "한 개만 사라"고 말했다.
그때 남편은 "원래 여기 1인 1메뉴라고 한다. 그런데 촬영 협조를 해주신 것"이라고 설명했고, 윤진이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의 몫까지 포함해 총 7개의 케이크를 구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진이는 "1인 1메뉴라고? 1차 갔다 왔다고 말해라. 3차도 갈 거라고 말씀드려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틀막' 자막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남편이 "이미 말씀드렸다"고 답하면서 가족들의 유쾌한 디저트 카페 투어가 이어졌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2023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2025년 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둘째 출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진짜 윤진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