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윈터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민트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드러난 눈 밑의 짙은 음영과 다크서클이 평소의 화려하고 또렷한 메이크업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헝클어진 듯한 금발과 무심한 표정이 어우러지면서 몽환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윈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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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살짝 내민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닷가에 앉아 휴대전화로 풍경을 담는 윈터의 모습이 포착됐다. 밝은 금발을 묶어 올린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무대 위에서 강렬하고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여온 윈터가 한층 힘을 뺀 모습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윈터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