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송진우가 아내가 친정으로 떠나자마자 파티를 즐겼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일 국제부부' 송진우♥미나미가 출연해 결혼 12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미는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함께 친정인 일본으로 향했다. 송진우는 아내와 아이들을 태우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고 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러다가 문득 슬픔을 급조하면서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이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탭댄스를 추면서 누구보다 행복해했다. 특히 송진우는 "(아내가) 가는 날이라 도마핀이 폭발해서 잠도 안 온다"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그리고 미나미는 일본으로 가기 전 사적 술모임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송진우는 바로 집으로 22년지기 절친 두 명을 초대해서 테라스 파티를 시작했다.
송진우의 모습에 김숙은 "이제까지 미나미 씨가 일본으로 떠나면 친구들이 왔었냐"고 물었고, 송진우는 "더이상 남의 비밀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나미가 영상 통화를 걸어왔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미나미는 "후면 카메라로 보여달라"고 테라스와 방 등을 점검해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