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송진우의 아내가 아이들 방학을 맞아 일본으로 향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일 국제부부' 송진우♥미나미가 출연해 결혼 12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진우와 미나미는 새벽 3시부터 분주한 모습이었다. 알고보니 미나미가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함께 일본으로 갈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송진우는 미나미가 짐을 싸는 것을 옆에서 도와주면서 "우리 가족이 한달 동안 떨어져서 지내야하는데, 어떡해? 너무 외로울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도 타지생활이 힘들텐데 숨 좀 쉬어야지"라면서 냅다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감추지 못했다.
이런 송진우의 모습을 본 이현이는 "너무 신이 났네요"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레이디 제인 역시도 "기분 좋은 걸 숨겨야하는데"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날 미나미는 일본으로 떠나기 전 송진우에게 "피규어 더 사지 않기, 밤 12시 통금 지키기, 사적인 술모임 하지 않기"라고 3가지 부탁을 했고, 송진우가 이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