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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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정해인, 매니저 갑질 해명(틈만나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19 06:5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정해인이 자신의 남동생인 매니저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동작구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허성태와의 만남에 '신이랑 법률 사무소'를 회상하면서 "그 때 형이 귀신 역할이라 고생을 많이 했다. 없어졌다 있었다 해야하니까 2번씩 촬영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연출해야하니까 짐볼 위에서 앉아서 연기를 하기도 했다"면서 웃었고, 허성태는 "자체 공중부양을 하기도 했다. 색다른 경험을 많이 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성태는 현재 스트리밍 중인 드라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통해 3년만에 빌런 역할을 한다면서 "처음에는 별 느낌이 없었다. 그런데 얼굴에 피가 튀는 순간 감이 확 잡히면서 '그래, 이 맛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정해인은 동작구와 많은 인연이 있다면서 "동작구 대방동에서 30년 넘게 살았다. 학창시절을 모두 여기서 보냈다. 지금도 부모님이 살고 계셔서 자주 왔다갔다 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웨이팅을 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기다려야하면 다른 맛집으로 간다. 계획이 바뀌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없다. 완전 P"라고 했고, 유재석이 굉장히 만족해 웃음을 줬다. 

또 정해인은 맛집 이야기를 하던 중 "이영자 선배님한테 맛집 지도 받았을 때 정말 행복했다. 그 맛집 지도를 금고에 넣어뒀다"면서 "정성이 들어가있는게 느껴졌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정해인은 작품 근황도 전하면서 "신세경 씨랑 함께 '러브 바이러스'라는 작품 촬영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멜로다. 액션도 없고, 피 분장도 없다"고 행복해했다. 

특히 정해인은 '매니저 갑질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사진을 언급하면서 "7살 어린 남동생이 제 매니저다. 서로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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