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6:07
연예

이효리 "20대 때 성격 불 같았다"…남친과 싸우다 휴대폰까지 던져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8.18 21:56 / 기사수정 2026.08.18 21:56

정연주 기자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20대 시절 격정적이었던 연애를 떠올리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9화에는 특별외교관으로 최다니엘과 풍자가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해외 투어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희철을 대신해 2주간 특별외교관으로 합류했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최다니엘은 이효리에게 "과거 연애할 때 싸우기도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엄청 싸운다"며 "나도 20대 때 성격이 불 같은 편이었다. 나를 만났던 남자들도 유순한 성격이 아니었다"고 과거 연애를 회상했다.

이어 "휴대폰을 집어 던지면서 싸웠다"며 "지나고 보니까 그 시절도 그립다. 휴대폰을 한 3~4개씩 갈아치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최다니엘에게 "최다니엘도 알지 않냐"고 물으며 장난스럽게 말을 건넸다.

이에 최다니엘은 "나는 그런 적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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