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피아: 올드 컨트리’가 게임 팬들을 1905년 시칠리아로 초대한다.
18일 2K는 개발 스튜디오 행거 13(Hangar 13)이 개발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Mafia: The Old Country)'의 신규 확장팩 '명예로운 사나이(Man of Hon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행거 13은 2K의 개발 스튜디오이며, 2K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가 소유한 퍼블리싱 레이블이다.
이번 확장팩은 1905년 겨울의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토리시(Torrisi) 범죄 패밀리의 솔다토(Soldato)로 입지를 다진 엔조 파바라(Enzo Favara)가 되어 동료 체사레(Cesare)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용자는 감옥 출소 후 빼앗긴 것을 되찾으려는 엔니오 살리에리(Ennio Salieri)를 보좌하게 된다. 엔니오 살리에리는 훗날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 살리에리 패밀리의 돈(Don)으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엔니오 살리에리를 보좌하며 이용자는 발레 도라타(Valle Dorata)의 암흑가 속 충성과 배신,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2개의 챕터를 통해 이용자는 엔조 파바라의 솔다토 초기 시절 중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 진행 정도에 따라 새 콘텐츠로 바로 넘어가거나 메인 캠페인에 이어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새로운 환경과 무기, 자유 주행(Free Ride)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살리에리가 내주는 다양한 챌린지와 임무를 즐길 수 있으며, 여기서 얻은 디나리(Dinari)로 의상, 차량, 말, 무기, 부적(Charm)을 구매할 수 있다.
마피아 시리즈의 네 가지 시대를 하나로 묶은 '마피아: 오메르타 컬렉션(Mafia: The Omertà Collection)'도 공개됐다.
이 번들은 '명예로운 사나이' 확장팩과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를 포함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 II: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 III: 데피니티브 에디션' 등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및 Xbox Series X|S용 최적화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60FPS 지원, 해상도 향상, 로딩 시간 단축, 버그 수정 등이 적용됐다.
이에 이번에 진행한 최적화의 퀄리티 역시 신규 확장팩을 평가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 Xbox Series X|S, PC(Steam)에서 '마피아: 올드 컨트리'를 즐길 수 있다.
사진 = 2K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