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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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3년만의 빌런 연기 만족..."그래 이 맛이야"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8.18 21:37 / 기사수정 2026.08.18 21:37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허성태가 악연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동작구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의 등장에 유연석은 유독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볍률사무소'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었다. 

유연석은 당시 귀신으로 출연했던 허성태를 떠올리면서 "그 때 형이 고생을 많이했다. 귀신 역할이라 없었다가 있었다가 하다보니까 2번씩 촬영을 했다"고 했다. 

이어 "또 와이어를 차고 촬영도 했다. 그리고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 짐볼 위에 앉아서 연기를 하기도 했다"면서 웃었다. 

그리고 허성태는 현재 스트리밍 중인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빌런으로 출연한다면서 "3년만에 나쁜 역할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얼굴에 피가 튀는 순간 '그래 이 맛이야'라는 생각이 들더라. 너무 재밌었다. 그때 감이 확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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