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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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34년 전 ♥고소영 첫인상 충격 "판타지처럼 너무 예쁜 여자가 서 있어"

기사입력 2026.08.18 20:13 / 기사수정 2026.08.18 20:13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서로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동건♥고소영, 방송 역사상 최초 부부 토크쇼"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소영은 장동건에게 "첫인상이 어땠냐"고 물었다.

장동건은 과거 고소영을 처음 봤던 순간을 떠올리며 "저는 사실 이 친구를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봤다.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 빨간 구두를 신고 서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소영은 "빨간 구두 맞냐. 빨간 옷 아니냐"고 되물었고, 장동건은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당시 고소영의 모습은 또렷하게 기억한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판타지처럼 너무 예쁜 여자가 서 있는 거다. 차 타고 지나가면서 '어? 고소영이다. 저렇게 예쁜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34년 전 당시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역시 장동건의 첫인상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조각같이 잘생겼는데 진짜 순수한 영혼이었다. 모범생 같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두 사람의 정반대 성격도 언급했다. 고소영은 "나는 역할이 X세대 이미지다 보니까 깨발랄하게 돌아다녔고, 동건 씨는 내성적이고 수줍어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화려한 비주얼로 연예계를 대표했던 두 사람이 서로를 처음 봤을 당시부터 "저렇게 예쁜 사람이 실제 있구나", "조각같이 잘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면서 남다른 첫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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