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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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장동건, '시술 의혹'에 아버지 전화와…"하루 사이 얼굴에 무슨 짓 했냐고" (고소영)

기사입력 2026.08.18 19:27 / 기사수정 2026.08.18 19:27

정연주 기자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장동건이 최근 불거진 시술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사상 최초! 장동건♡고소영 결혼 16년 만의 첫 부부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이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함께 출연해 부부의 일상부터 최근 화제가 된 시술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건의 실물을 본 제작진은 "장난 아니다. 최근 왜 논란이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그의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했다.

사진 = 데이즈드 코리아 인터뷰 캡쳐
사진 = 데이즈드 코리아 인터뷰 캡쳐


앞서 장동건은 한 인터뷰 영상 공개 이후 이전과 달라 보이는 얼굴로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다소 붉어진 얼굴과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로 한층 달라진 인상을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시술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에 장동건은 "성형수술을 한 걸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용실도 다녀오고 괄사도 하고 왔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고소영은 "그 논란을 보고 우리가 해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그는 "당시 영상을 보정 앱으로 촬영한 것이었다. 당연히 모든 사람이 보정 앱으로 찍은 걸로 알 줄 알았는데 일파만파 일이 커졌다"고 밝혔다.

장동건 역시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그는 "처음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다다음 날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며 "3일 전에 뵀었는데 하루 사이에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냐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걸 사람들이 믿는구나 싶었다. 작품 개봉할 때보다 전화를 더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결국 장동건의 달라진 외모로 불거졌던 성형설은 보정 앱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 = 유튜브 '고소영', 데이즈드 코리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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