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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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타고난 '럭키비키'만은 아니었네…책 속 "행운은 노력" 문장에 밑줄

기사입력 2026.08.18 19:22 / 기사수정 2026.08.18 19:22

장원영 계정
장원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럭키비키'의 대명사다운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Cute n sweet, that's all(귀엽고 달콤해, 그게 전부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다양한 일상을 공유했다. 긴 생머리에 화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거울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레오파드 패턴 의상을 소화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장원영이 공개한 사진 중 책의 한 구절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페이지에는 "지혜로운 사람에게 우연한 일이란 없다. 행운이란 노력에 힘입어 주어지는 것이다"라는 문장에 노란색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다.

장원영 계정
장원영 계정

장원영 계정
장원영 계정


평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뜻하는 '원영적 사고'와 '럭키비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장원영인 만큼, 그가 직접 공유한 '행운'에 관한 문구가 더욱 이목을 모았다.


장원영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는 특유의 사고방식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원하는 빵을 앞사람이 모두 사가고 새 빵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갓 나온 빵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행운으로 받아들인 일화가 알려지면서 '럭키비키'라는 표현이 유행하기도 했다.

이날 장원영은 지인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간식과 함께 "원영씨 당충전"이라는 손글씨 메시지도 공개해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장원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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