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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우산 갑질' 사진 알고보니 반전…"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8.18 20:45

'틈만나면'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살 터울 친동생이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히며 '우산 갑질'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SBS 공식 채널에는 "정해인, 'MBTI' P가 의심되는 계획적인 가이드 모먼트↗ (ft. 먹지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정해인에게 "형제가 어떻게 된다고 했지?"라고 물었다.

정해인은 "남동생 한 명이 있다. 일곱 살 터울"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연석이 "동생은 뭐 하냐"고 묻자 정해인은 "제 매니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허성태는 과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정해인의 '갑질 짤'을 떠올렸다. 허성태는 "허락된 갑질"이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가족이라 가능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정해인은 친동생과의 관계에 대해 "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라고 유쾌하게 표현하며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같이 움직인다"고 밝혔다.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유재석은 "동생이 현장까지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고 형제가 일까지 함께하는 것에 놀라워했다.

정해인 역시 "서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서로의 일상과 업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만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이에 주변에서는 서로에 대해 "깊숙이 다 알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정해인은 "좋을 때는 너무 좋다"며 친동생과 함께 일하는 장점을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정해인에게 한 남성이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사진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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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진만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정해인이 매니저에게 우산을 들게 한 것이 아니냐며 이른바 '우산 의전'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사진 한 장을 토대로 배우와 매니저의 관계를 추측하면서 오해가 빚어진 것.

그러나 이후 해당 매니저가 정해인의 7살 터울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형제라서 가능했던 모습"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정해인이 이날 방송에서도 친동생이 현재 자신의 매니저이며 늘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직접 밝히면서 두 사람의 특별한 형제 관계가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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