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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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쌍둥이 아들 잇단 발열에 속앓이…"잠 한숨, 밥 한 끼 못 먹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8 19:03 / 기사수정 2026.08.18 19:03

정연주 기자
사진 = 초아 계정
사진 = 초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아들의 잇따른 발열 소식에 애타는 심경을 전했다.

18일 초아는 자신의 계정에 "아무것도 안 통하고 계속 잠 못 자고 괴로워하다가 미열까지 발생. 난생처음 37.6도 찍고 진통 겸 해열제 먹고 겨우 진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초아 계정
사진 = 초아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열이 오른 둘째 아들이 이마에 쿨링 시트를 붙인 채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둘째 아들의 체온은 한때 38.1도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소아과를 찾은 초아는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하신다. 지금은 해열제 먹으면서 열이 떨어지길 기다려 봐야 한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첫째 아들에게도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서 걱정이 커졌다. 초아는 "원인이 뭘까"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많은 육아 동지들 말씀대로 일단 돌발진 의심. 저는 잠 한숨, 밥 한 끼 못 먹고 신고식 제대로 치르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사진 = 초아 계정
사진 = 초아 계정


쌍둥이 아들의 잇따른 발열에 밤잠까지 설친 초아는 힘겨운 육아 일상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난임을 극복한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2월 일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사진 = 초아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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