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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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TCG '리프트바운드', 판교서 첫 번째 스타터팩 '증명의 전장' 공개

기사입력 2026.08.18 17:27 / 기사수정 2026.08.18 17:2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CG 신작 '리프트바운드'가 이번 주부터 판교에서 라이엇 게임즈 IP 팬들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마니아들을 맞이한다.

18일 라이엇 게임즈는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략적 팀 전투'(TFT), '와일드 리프트' 등 라이엇 게임즈의 타이틀을 만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특히, 행사장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는 9월 정식 출시 예정인 신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 팝업 스토어가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첫 번째 스타터팩인 '증명의 전장'(Proving Grounds) 실물이 최초로 공개된다.

'증명의 전장'은 신규 이용자 입문용 패키지로, 애니, 마스터 이, 럭스, 가렌 등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 덱 4종, 전용 게임판, 대형 전장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보상도 마련됐다. 먼저,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 세션과 실제 플레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리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징크스와 야스오 프로모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팝업 스토어에는 9월 한국에 정식 발매되는 첫 번째 세트 '오리진'(Origins) 실물 카드와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Riftbound x T1 2025 Worlds Champion Signature Edition)이 전시된다.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시그니처 에디션'은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5종의 챔피언 카드로 구성됐다.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늑대),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경계), '페이커' 이상혁의 갈리오(불굴), '구마유시' 이민형의 미스 포츈(해적단), '케리아' 류민석의 세라핀(유대)으로 꾸려졌다.

팝업 스토어 방문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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