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번 주에 한살 생일을 맞이하는 '뱀피르'가 팬들에게 생일 선물로 '레드문 페스타’를 선사한다.
18일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가 오는 19일부터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레드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문 페스타'는 오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해 출석만 해도 형상, 탈것, 스킬카드 재합성권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영웅~전설 등급의 형상·탈것 소환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월드보스, 던전에서 얻은 주화로 신규 스페셜 외형 '불멸의 시초 예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이벤트 던전 등도 즐길 수 있다.
신규 성장 콘텐츠로는 권속이 추가된다. 권속은 펫 형태의 성장 요소로, 지상형과 부유형으로 구분된다. 이용자는 두 유형을 동시에 장착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획득한 권속을 파견 보내면 일정 시간마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탐험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
리전 최강 클랜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뱀피르 클랜 토너먼트(VCC)'도 개최된다. 이 대회는 리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국 리전이 가장 먼저 시작되며, 오는 26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후 리전별 대회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1주년을 기념한 방송과 제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먼저 19일부터 31일까지는 SKT, KT와 함께하는 휴대폰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25일에는 정식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에 이번 방송에서 어떤 정보가 공개될지 팬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