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를 돌보기 위해 특별한 육아 도우미를 불렀다.
17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채널에는 '재이 시터를 고용했는데 제비 두 마리가 왔습니다..21개월 재이의 고단한 하루'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코미디언 김인석과 윤성호가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을 위한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육아 도우미를 불렀다. 지난번에 부른 사람 너무 별로여서 다른 데다가 한 번 시켜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인석과 윤성호는 "아이들만 연구를 많이 했다. 전문적으로 일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낯선 두 사람의 등장에 재이는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재이가 사람을 피하는 흔치 않은 장면에 박수홍은 "우리 아이가 원래 겁이 없는 아이인데"라며 놀라워했다. 김다예도 "이렇게 눈물 없는 아기인데, 울지도 않는 순한 아기가"라고 덧붙였다.
다소 허술한 듯한 육아 도우미의 모습도 포착됐다.
정장 차림으로 온 두 사람에게 박수홍은 "근데 의상부터가.."라고 반응했고, 김다예는 "들어오셨는데 손도 안 씻으시고, 영유아가 있는 집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다예와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