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게임스컴' 참가를 앞둔 '붉은사막'이 업데이트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선보였다.
18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 이후 패치와 업데이트 내역을 담은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인포그래픽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20일(한국 시각 기준) 글로벌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17회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콘텐츠·기능 20개 이상, 신규 반려동물·탑승물 120개 이상, 신규 의상, 장비, 아이템 70개 이상을 선보였다.
먼저, 전투 관련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용자는 보스 재대결, 재봉쇄 기능을 통해 해당 콘텐츠에서 맛볼 수 있는 액션을 다시 즐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 아울러 난이도 설정 기능도 추가돼 성향에 맞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반려동물과 탑승물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늑대, 곰 등 신규 탑승물을 통해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반려동물로 키운 뒤 직접 탈 수 있는 특수 탑승물 와이번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장비도 선보였다. 보스 장비 포함 클리프, 웅카, 데미안의 새로운 장비를 추가했으며, 염색할 수 있는 장비도 확대했다.
조작 커스터마이징, UI 개선, 원경 렌더링 품질 향상 등 편의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도 지속해서 진행했다.
특히,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Cross Save)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캐릭터로 파이웰 지역의 탐험을 이어갈 수 있다.
'붉은사막'은 현재 메타크리틱(Metacritic) 이용자 평점 88점을 기록 중이다. 스팀(Steam)에서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13개 언어 이용자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붉은사막'은 이달 독일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26일부터 30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붉은사막'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