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BIC 2026'에 참가한 라인게임즈가 PC 신작 3종 오프라인 시연을 통해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8일 라인게임즈는 최근 종료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서 출시 예정 신작 3종의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라인게임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서울경제진흥원(SBA)·스토브(STOVE) 등 행사 참가 기관·협업사를 통해 준비 중인 PC 신작 3종의 데모 버전을 선보였다.
시연작은 '코드 엑시트'(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Amazing Slot Survivor)다.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과 관계자들은 해당 게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먼저, 페이즈 8 스튜디오(Phase 8 Studio)가 개발 중인 '코드 엑시트'는 인공지능이 점령한 도시를 복구한다는 설정의 SF 협동 호러 게임이다.
윤심상이 개발 중인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컴 투 마이 파티'도 공개했다. 이 작품은 1990년대 말 국내 초등학교와 생활권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이용자들은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 디자인과 초등학생의 교우·가족 관계 등을 다룬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투맨게임즈의 데뷔작인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게임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도 전시했다. 이용자들은 광기의 적 스포너(Spawner)와 맞서게 되며, 최후의 생존을 목표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BIC 2026'에서 이용자들이 전달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사와 함께 각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스팀(Steam) 얼리 액세스(Early Access)와 정식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BIC 2026'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전시를 상시 운영한다. 전 세계 관람객들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상작·전체 전시작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