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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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박지현 "예쁘게 공들인 캐릭터, 영화 속 주인공 같아"

기사입력 2026.08.18 11:45 / 기사수정 2026.08.18 11:4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박지현이 '제우스: 오만의 신'을 직접 플레이하며 커스터마이징한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이 맡은 NPC 판도라를 향한 게임 팬들의 애정과 관심도 당부했다.

18일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핵심 NPC 판도라 역을 맡은 박지현의 게임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박지현이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전투를 즐기며 게임 속 세계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클래스 선택부터 헤어스타일, 색상, 메이크업 등을 세밀하게 조정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리고 주요 지역과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박지현은 완성한 캐릭터를 보고 "영화 속 주인공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쁘게 공을 들여서 만들다 보니까, 캐릭터를 더 잘 키워보고 싶다는 애정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페이셜 캡처와 목소리 연기로 구현된 판도라를 확인한 뒤 "이미지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실제 제 목소리라서 정말 신기했다"라며, "유저분들이 만드신 캐릭터보다 저를 더 애정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이 작품은 26일 정오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아 혼돈에 맞설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역경을 헤쳐 나가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최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 컴투스 남재관 대표,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게임의 핵심 비전과 콘텐츠, 서비스 운영 방침을 상세히 소개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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