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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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서로빈, 김종은에 100분 '올인'…"어떤 소원 말할까 궁금했다"

기사입력 2026.08.17 22:38 / 기사수정 2026.08.17 22:38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서로빈이 김종은을 향한 호감을 표시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는 데이트 후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겪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들이 원하는 버킷리스트를 적어 남자들에게 몰래 전달했다. '비킷리스트 데이트'라는 말에 정용화는 "투병 중에 정말 하고 싶었던, 꿈꿔 왔던 데이트를 하는 거잖아"라면서 설레했다. 

서로빈은 김종은에게 자신의 시간 100분을 모두 썼다. 서로빈은 김종은이 데이트 상대로 등장하자 "마주친 것만으로도 설레더라. 그렇게 원했던 사람과 내 시간을 온전히 보내서 하는 데이트였으니까"라면서 행복해했다. 

서로빈은 탁구 데이트를 원했다. 두 사람은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내기를 걸고 게임을 시작했고, 결과는 김종은의 승리였다. 

이에 서로빈은 "제가 졌는데, 지고 싶었다. 궁금했다.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는데, '종은 님은 나한테 어떤 소원을 말할까'가 궁금했다"면서 웃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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