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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유아인, 자숙 1년만 복귀 확정?…장재현 감독 '뱀피르' 촬영 임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17 19:3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마약 혐의로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의 복귀에 다시 한번 이목이 쏠린다.

1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가 본격적인 촬영 준비를 마쳤다. 유아인을 비롯해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최현욱 등 주요 출연진과 함께 대본 리딩을 진행했으며 8월 중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말, 유아인이 '뱀피르'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접목시킨 작품.

해당 복귀설은 유아인이 마약 혐의로 지난해 7월 3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인 상황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장재현 감독
장재현 감독


여기에 천만영화 '파묘'와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해 오컬트 장인으로 불리는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도 주목받았다.

당시 유아인의 소속사였던 UAA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며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그러나 지난달 유아인이 오랫동안 몸담은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복귀 움직임이 다시 주목받았다. 본격적인 복귀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배우 유아인
배우 유아인


이와 관련 '뱀피르'의 투자배급사 NEW 측 관계자는 지난달 3일 엑스포츠뉴스에 유아인의 출연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한 달 만에 전해진 촬영 돌입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시 한번 "아직 이른 것 같다", "결국 복귀를 하는 건가", "배우 조합은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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