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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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직원한테 금 선물이라니…클래스가 다른 '통 큰 보스'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8.16 18:23 / 기사수정 2026.08.16 18:23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치 명인 박미희가 직원들에게 금을 선물하며 클래스가 다른 '통 큰 보스'임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미희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미희는 기부금이 1억 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임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나눔을 좋아한다는 통큰 보스 박미희는 직원들에게 골드바 등 금 선물을 하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박미희 밑에서 일하고 싶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직원들은 박미희를 두고 "폭군이다. 고집불통에 심통도 부리신다",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배추를 집어던지신다"고 말했다.

출근을 한 박미희는 명인, 명장 명패를 닦느라 바쁜 모습을 보였다.

박미희는 스튜디오에서 명인과 명장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다.

박미희가 명패를 닦던 그때 부사장이 업무 보고를 하러 들어왔다.



박미희는 부사장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명패를 끝까지 닦은 뒤 "아직 커피도 못 먹었다"면서 커피를 내렸다.

박미희는 커피가 딱 한 잔만 나왔다면서 혼자 커피를 마셨다. 

부사장은 자신도 커피를 한 잔 줄 줄 알았는데, 안 줘서 야속했다고 말했다.

부사장은 업무 보고를 시작, 특이사항으로 절임배추 원산지가 바뀌어서 대관령 배추 검수를 같이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박미희는 부사장에게 배추 트럭이 오면 바로 전화를 하라고 일러뒀다.

박미희는 배추 트럭이 온 사실을 알고 빨간 장화를 신고 나타났다.



박미희는 한 트럭에 배추가 13톤이 실려있고 비성수기에는 하루에 30톤의 배추가 입고된다고 했다. 성수기에는 80~100톤이라고.

박미희는 배추 겉면부터 체크하더니 칼로 배추를 갈라서 속 상태를 확인했다.

박미희는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지 배추가 많이 무르다고 했다. 반면, 부사장은 여름배추 치고는 괜찮아 보인다고 말했다.

박미희는 부사장을 향해 "네가 뭘 알아. 40%는 버려야 한다"고 호통을 쳤다.

김숙은 박미희에게 좋은 배추의 기준이 뭔지 물어봤다.

박미희는 "배추가 깨끗해야 하고 겉잎이 짙은 녹색이어야 한다"고 알려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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