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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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 그쳤다! 방수포 걷고 그라운드 정비 시작…'올러 vs 곽빈' 16일 두산-KIA전 정상 개최될까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8.16 15:22 / 기사수정 2026.08.16 15:22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1승씩 주고받은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정상 개최될까. 

KIA와 두산은 16일 오후 7시부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앞서 양 팀은 1승1패씩 주고 받으며 16일 경기에서 주말 위닝시리즈 승자를 가린다. 

두산은 지난 14일 10-4 대승을 거두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에 KIA도 지난 15일 6-1 승리를 거두며 반격했다. 

KIA와 두산은 16일 맞대결 선발 투수로 각각 아담 올러과 곽빈을 예고하며 에이스 빅뱅에 나선다. 올러는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0승8패 평균자책 3.27, 122탈삼진, 41볼넷을 기록했다. 곽빈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9승4패 평균자책 2.53, 148탈삼진, 31볼넷을 마크했다.

16일 오전 광주 지역엔 강한 비가 흩날리면서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오후 3시 기점으로 챔피언스 필드 그라운드에 깔려 있던 방수포도 걷히면서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시작됐다. 다만, 기상청은 경기 시작 전후로 광주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기에 향후 날씨 상황을 더 면밀히 지켜볼 전망이다.

사진=광주,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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