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션이 광복절을 맞아 81.5km를 달리며 독립유공자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션은 15일 자신의 SNS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 7번째 81.5km 감사편지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달리기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81.5km를 완주한 션은 "7번째 감사편지 81.5km 잘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션은 8시간 20분 2초 동안 81.50km를 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션의 꾸준한 선행과 도전에 "존경스럽다", "진정한 애국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박보검 역시 션이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하며 뜻을 함께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해영과 부부의 연을 맺은 지 21년째로, 부부가 기부, 봉사 등 선행에 앞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최근 션은 누적 기부액이 65억임을 밝혀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션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손을 잡고 매년 광복절을 맞아 개최하는 815 런은 참가비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되는 기부 마라톤이다.
사진=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